순천 정원박람회에 가는 길에 여수 아쿠아리움까지 들릴 생각으로 여수에 숙소를 검색하다 찾은 곳.


"한옥호텔 오동재"


'한옥호텔' 이름이 좀 낯설다.

한옥이라는 단어와 호텔이라는 단어가 왠지 좀 어색하다.


보통 한옥에서 숙박을 해결하는 경우, 한옥 체험이나 민박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던것 같다.

그런데, 호텔이란다.  


일반적인 호텔은 높고 넓은 건물을 이야기 하는데,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한옥은 모두 1층이다.

그런데 호텔이라니...


그럼 한번 가보는 거다. ㅎㅎ


순천 정원박람회와 순천만 습지를 여행하고 찾아온 여수 한옥호텔 오동재.


오텔 로비를 담당하고 있는 건물이다.


1층으로 이루어진 한옥으로 호텔을 만들다 보니, 모든 구조가 평면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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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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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멀리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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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여수 밤바다의 모습도 한장.

앞의 숙소가 없었다면, 훨씬 더 멋진 모습이었겠지만...

게다가 핸드폰으로 찍다보니, 다 흔들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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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에 보이는 일출 모습도 한장.

이럴떄 보면, 커다란 나의 DSLR 생각이 간절하다. 

이 좋은 풍경을 이렇게 남겨야 하다니,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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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텔 확장을 위한 공사 현장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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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 정말 나무로 나무로 짓어지고 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기초공사만은 ㅋㅋ 콘크리트의 도움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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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옥호텔 오동재, 정말 멋진 곳이다.


특히, 객실이 침실 + 거실 + 누마루 이렇게 구성된 것은 너무 환상적이다.

밖에서 밤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과 함께한 맥주 ^^

너무 멋진 하루였다.


다음에 여수에 갈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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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과제물 제출을 위하여 읽게 된 오정희 작가의 '중국인거리'


이 책을 읽게된 가장 큰 이유는 단편소설이어서 빨리 한편을 읽을수 있기 때문이었다. ㅋㅋ


독후감을 쓰기 위해 고른 책이 너무 길면... 책만 읽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니, 

과제를 위한 책으로는 이런 짧은 소설이 최고다. ^^;;



게다가 소설의 배경이 '인천'이다.


작년(2012년) 여름, 회사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회사로 무조건 한달간 파견을 가야한다고 하여 떠나게 된 한달간의 파견지가 인천이었다. 


대한민국에서 서울, 부산 뒤를 잇는 인구수 260만명의 제 3의 도시 인천.

아직도 도시의 성장을 위하여 송도, 청라, 영종과 같은 개발 지구를 늘리고 있는 도시 인천.

한편에서는 하늘을 찌를듯한 마천루가 자리잡고 있고, 그 바로 옆에는 커다란 공단이 자리잡고 있는 도시 인천,

한국전쟁을 이야기 할때면 항상 등장하는 인천 상륙 작전의 장소인 인천,

우리나라 유일한 차이나타운이 존재하는 곳 인천,

신포우리만두의 1호점이 있는 인천.

이러한 인천의 전쟁 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 '중국인 거리'이다.


바로 '중국인 거리'가 지금의 인천 차이나타운을 말하는 것이다.


여성 작가에 의해서 쓰여진 이 소설은 소설을 이끌어나가는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여성이다.


소설 전반을 설명하고 이끌어가는 주인공 '나'도,

주인공의 단짝 친구인 '치옥이'도

치옥이 집 2층에 살고 있는 양갈보 '매기 언니'도

주인공의 '어머니'도

남편이 자신의 여동생과 살림을 차린 아픔을 간직한 '할머니'도 모두 여성이다.


그것도 각 세대를 대표하는 각각의 여성 인물들을 보여줌으로 그 시대를 살아갔던 모든 여성들의 삶을 한번에 보여주는 작품이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단편보다는 좀더 긴 이야기로 쓰여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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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확'이라는 단어를 소설등에서 간혹 마주치는 일이 있었다.

처음에는 '정확'을 잘못 쓴 오타라고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었다.


지금까지 내가 글을 쓰면서 '적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적이 없으니, 당연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책 저책을 읽다보니 '적확'이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볼수 있었다.

그렇다면 이것은 오타가 아닌것이다. 단지,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


그래서 찾아본 '정확' 그리고 '적확'


정확(正確)

바를 정 

굳을 확 


뜻 

1) 출처 :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

   [명사] 바르고 확실함 

2) 출처 : 다음(Daum) 국어사전

   [명사] 바르고 확실함


적확(的確)

과녁 적  

굳을 확 


1) 출처 :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

     적확하다. : 정확하게 맞아 조금도 틀리지 아니하다.

2) 출처 : 다음(Daum) 국어사전

     적확하다. : (사실이) 조금도 틀리거나 어긋남이 없이 정확하고 확실하다.


이거 참 어렵다.


'적확하다'라는 단어를 설명함에 있어서 '정확'이라는 단어가 들어간다.

그렇다면, '정확'이란 단어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적확'이 '정확'보다 강한 의미를 가지는것 같다. 단지 그 소리 느낌으로도 '정확'보다는 '적확'이 더 강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두 단어의 차이점을 찾기 위하여 검색을 하던 중, 국어평생교육 사이트, '우리말배움터'라는 곳에 올아와 있는 글이 있어서 옮겨본다.

(출처 : http://urimal.cs.pusan.ac.kr/)


"'정확하다'는 '바르고 확실함'을 말하고, '적확하다'는 '틀림없이 들이맞다'를 뜻합니다. '적확하다'는 명확한 기준이나 목표를 두고 크게 벗어나지 않음을 말할 때 수고, '정확하다'는 명확한 기준이나 목표가 없이도 쓸수 있습니다."

예) 풍선을 목표 지점에 적확하게 낙하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다. 

예) 이 글은 문장이 길고 복잡해서 그 뜻을 정확하게 알기 어렵다.


우리말을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은 너무 어렵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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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호 MAXIM 잡지에 나온 글이다.

 

Maxim 10월호

Letter From MAXIM

 

X도 모르면서 까분다

_라는 말이 있다. [조:또]라고 읽히는 저 부분. 난 얼마전까지 저 X에 들어가는 말이 '좆'인줄 알았다. 혹시 알고 있었나? 저 X이 디귿 받침을 쓰는 '졷'이다. 원래 저 표현은 조상 조(祖)를 써서 '조(祖)도 모르는', 즉 '조상도 모르는 근본 없는 천한 놈'이란 뜻이었다. 비슷한 표현이 있다. '쥐뿔도 모르는 주제에'라는 말은 보통 뭣도 모르는 사람이 아는체를 할 때 비난하는 말이다. 이 '쥐뿔'이란 말 역시 '지 뿔', 즉 '지 뿌리'를 가리킨다. 풀이하면 '제 뿌리도 모르는 천한 주제에'란 뜻이다. 그렇다면 '쥐뿔도 없는 게'는 더 심한 욕이겠지. 뿌리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아예 없다고 하는 거니까."

 

 

 

'X도 모르면서'와 '쥐뿔'에 이런 심오한 뜻이 있었을 줄이야 ^^

 

정말 신기하다.

 

그런데, 인터넷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졷도"의 어원이나, 뜻을 찾을 수 없다 ㅠ_ㅠ;;

 

게다가...

'쥐뿔'은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그 뜻이 아래와 같다.

 

쥐뿔

[명사] '쥐의 불알'에서 온 말로, 아주 보잘것 없거나 규모가 작은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 : 다음(Daum) 국어사전)

 

이거... MAXIM을 믿어야 하나??

 

"나이트에서 부킹하는 방법", "원나잇을 성공하는 비법", 이런것은 MAXIM을 믿을수 있겠지만

우리나라 말의 어원은... 좀 그렇다.

 

뭐 MAXIM이 이런 우리말 어원 틀렸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으니까 ㅋㅋ

 

암튼 '졷도', '쥐뿔' 나름 재미있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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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부터 본의 아니게 건강상의 문제로 매일매일 산책을 해야만 하게 되었다.

 

매일 매일 집앞에 있는 조그마한 개울가를 따라 걷다보니,

매일 매일 날씨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아름다움에 푸욱 빠지게 되었다.

 

하루는 노란색 꽃이 이쁘게 피고, 하루는 흰색 꽃이 이쁘게 바람에 흔들리고,

또 하루는 나의 발소리에 놀란 꿩의 푸드득 날아가는 소리에 내가 놀라기도 하고,

매일 매일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다.

 

그러나...

이런 신기함과 기분 좋음도 그리 오래가지는 않는것 같다.

 

한 두달 정도 같은 곳을 걸어다니니... 이젠 풍경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ㅋㅋㅋ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가끔은 자연이 아닌 내가 사는 동네의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지를 살펴 보고자 동네 골목 골목을 걸어보기로 하였다.

 

이렇게 동네 골목 골목을 걷다가 느낀 것은, 내가 사는 동네에는 커피가게가 많다는 것이었다.

대충 세어봐도 10곳은 훨씬 넘는 것 같다.

 

이렇게 시작된 동네 커피집 찾아 "관평동 커피여지도"를 만들기 ㅎㅎ

 

아직은 지도는 아니고, 간판만 모아 보았다.

(던킨 도너츠, 파리 바케트, 레스토랑 등과 같이 커피가 메인이 아닌 곳은 별도로 추가할 생각이다.)

 

여기는 암스트롱의 달

 

개인적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커피집이다. ^^

약간 수줍은듯한 아저씨에게 "아이스 더치" 진하게 주세요 라고 하면...

정말 찐~~~~한 19+ 급의 커피를 느낄수 있다.

 

이집에서는 주인 아저씨가 직접 커피를 볶기 때문에 일반 체인점과는 다른 유니크한 맛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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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달 커피집 ^^

 

암스트롱의 달이 생기기 전에 자주 갔던 곳이다.

커피집 내부에는 각 테이블들이 서로 다른 특성과 모습을 가지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집은 커피도 맛있지만, 주인장이 직접 만들어 파는 쿠키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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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Friend

이곳은 앞에 있는 Cafe Dal 바로 옆에 있는 곳이다.

이 근처에 가면 항상 Dal을 가다보니... 아직 이곳의 커피맛을 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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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fe ALBERO

여긴 위의 Caffe Friend 옆옆 건물에 있는 곳이다. ㅎㅎ

Caffe Friend도 아직 못 가 보았는데... 여기는 당연히 못 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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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나무와 자전거

 

커피는 ... 마셔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난다.

그래도 관평동이 형성된 초기부터 지금까지 5년정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괜찮은 집일 것이다 ;;;

 

다른것은 몰라도 건물 외관 하나는 우리동네 최고의 커피집이다.

이 건물은 앞에서 보아도, 뒤에서 보아도 잘 지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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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커피나무라는 곳

 

음... 이곳의 최대 장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Take Out이 2500원 ㅎㅎ

맛도 괜찮다.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곳이다.

2500원짜리 커피와 5000원도 넘는 커피를 비교하는 것은 사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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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이름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

"오엔지" 일지 "옹"일지...

다음에 가면 주인장에게 불어봐야겠다. ㅎㅎ

 

여기는 커피 맛보다는 이름에서 보이듯이 Design으로 승부한다.

커피집 밖에서 볼때 부터 다른 곳과는 확실한 차별성이 느껴진다.

그리고 실내에 있는 테이블과 의자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다.

 

음... 커피맛은

아이스 더치만 마셔봤지만... "암스트롱의 달"은 이곳에 비하면 TOP이다 ㅋㅋ

(이건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난 찐한 더치를 좋아한다.)

 

이곳의 실내 디자인은 우리 동네 커피집중에서는 최고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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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루덴스 커피집

"LUDENS", Homo Ludens 유희의 인간,

커피집 이름이 루덴스면... 어떻다는 것일까?

 

루덴스 커피집의 실내에는 아기자기한 커피 관련 소품들로 장식이 되어 있다.

인테리어는 너무 인위적이지 않고 편안하다.

커피맛은 마셔본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어떻게 평하기가 참 어렵다. 그래도 나쁜 기억은 아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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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커피에 눈뜨다" 커피집 이름이 서술형이다. ㅎㅎ

인터넷에서도 커피맛이 좋다는 평이 많아서,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면서 아직 가보지는 못한 곳이다.

이곳을 지날때 보면, 항상 사람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봐서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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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너무나 흔한 천사 커피집이다.

관평동에 프렌차이즈 커피로는 거의 최초로 생긴 곳이다.

덕분에 나도 초창기에는 주말에 "커피 +  샌드위치" 세트를 종종 사먹었었다.

지금도 여전히 동네 아주머니들의 마실로 사랑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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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Coffee St. 이건 어떻게 읽는 것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ㅠ_ㅠ;;

수많은 술집이 밀집한 지역 근처에 있어서, 술마시고 커피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항상 술 한잔하고 술을 깨기 위해서 커피를 마셨기에... 그 맛은 기억에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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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에 2곳이나 있는 디떼 (De ete). 한 곳은 먹자 골목쪽에 위치하고 있다.

작년 이맘때쯤 푸라프치노 같은 것을 한번 먹고 그 뒤로 다시는 가지 않는 곳이다.

다른 디떼에서는 맛있게 마셨는데...

물론 그날만 그랬을 수도 있다.

그러나, 동네에 커피집이 너무 많다 보니, 다시 시도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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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는 한신 S 메카에 생긴 디떼이다.

여기는 와보지 않아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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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Caffe Ti-amo, 생긴지 한참 되었는데... 291호 라고 한다.

엄청나구나 ㅎㅎ

여기 커피맛은 일반적인 프렌차이즈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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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 Holic 이라는 곳이다.

Cupcake fall in a coffee.

개인적으로 단 음식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Sweet라는 단어에 아직까지 접근을 해보지 못한 곳이다.

언제 스트레스가 심해서 단 음식이 땡길때 한번 다녀와 봐아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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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 All Lim 여기도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다.

커피집 외부를 꾸며 놓은 모습을 보니, 커피도 러블리한 맛을 내지 않을까?  ㅎㅎ

참 신기한게 이상하게 안가지는 가게가 있다는 거다.

여기도 언제 한번 언제 한번 하는데... 몇년째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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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up of Cafe

이글을 쓰기 전까지 왜 나는 이집을 a cup of coffee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

심지어 사진을 보면서도 계속 a cup of coffee라고 읽고 있었다.

어릴때 맞으면서 외운 영어 단어때문인가??

이 커피집 근처에는 너무나 많은 커피집이 있다. 그래서 이곳에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아직까지 가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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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렇게 적다 보니 이제 슬슬 지친다.

하지만 아직 한참 남아 있다.

 

이 동네 사람들은 커피만 마시고 사는지 ㅠ_ㅠ;;

 

여긴 누구나 다 아는 곳 ㅎㅎ

별다방이다.

역시 프렌차이즈 중에서는 제일 나은듯 하다. 커피도 진하고, 여름의 별미 프라프치노도 있다. 

인테리어는 별다방스럽다.

프렌차이즈 중에서는 갑인듯 ^^

물론 가격도 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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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카페 디아떼... 이거 읽기도 힘들다.

이름도 힘든데, 하필이면 위의 별다방과 같은 건물에 있다.

잘 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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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투썸플레이스.

한참 장사가 잘 되어가고 있었는데, 바로 앞으로 별다방이 생겼다. ㅠ_ㅠ;;

여기 주인장 속이 편하지는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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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나무가 너무 자라 있어서 간판이 보이지 않지만, 커피 좀 마셔본 사람은 누구나 여기가 어디인지는 알것이다. ㅎㅎ

앞서 소개된 Cafe Dal, Caffe Friend, Caffe ALBERO, Cafe LUDENS와 같이 Coffee Street 를 구성하고 있다.

 

별다방이 문 열기 전까지는 카페베네를 필두로 한 이쪽 Street가 커피의 메카였는데 ㅎㅎ 별다방이 무섭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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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TOM N TOMS ㅎㅎ

근처에 있는 햄버거 집과 샤브샤브집을 들릴때 가끔씩 들리는 곳이다.

이 건물 1층에 "아프로 버거"도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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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s Coffee

위치상으로는 여기가 제일인듯 하다.

유동인구도 제일 많고, 위치가 횡단보도 바로 앞이기도 하다.

여기도 별다방 전까지 최 전성기를 누렸었다. 물론 지금도 장사 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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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 Take Out 전문점이다.

이름도 정겹다. Cafe 산책.

여기 정말로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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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행했던 Take Out 전문점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게

Toast n Coffee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2,300원의 착한 가격으로 모시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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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차 뜨랑 ^^

얼마전에 생긴 곳이다.

커피 전문점이라기 보다는 손뜨개를 하는 곳에서 확장해서 차를 파는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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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초콜렛을 판다고 하는데, 꼭 한번 방문해 봐야겠다.

몇일전에 산책중에 발견한 곳이라서, 아직 방문 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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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noriter

음... noriter 뜻을 한참 찾아보았다. ㅋㅋ

노리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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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bol

여기는 정체가 좀 어렵다.

Coffee, Salad, Wine

어울리는듯 좀 어색한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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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Parvis

여긴 Cafebol보다 더 어렵다.

Beer & Whisky & Wine 이라니...

아무래도 여긴 커피집에서 빼야할것 같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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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마지막 가게다 ㅋㅋ

아니 지금까지 내가 발견한 커피집중 마지막 가게다.

여기는 우리동네에 생긴 찜질방에 있는 곳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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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또 어떤 가게가 생길지, 아니면 망해서 사라질지...

 

산책을 계속하다보면 몇개 더 발견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어제 이글을 쓰고 오늘 아침에 산책을 하다가...

 

커피집을 또 찾아버렸다.

 

Cate 드립앤더치

멀리서 보았을때는 고딕체로 쓰여진 글씨 때문에 설마 커피집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던 곳이다.

뭐랄까, 공학도가 디자인을 한 느낌이랄까?

어떻게 보면 깔끔해 보이기도 한데, 어떻게 보면 엄청 촌스럽기도 하고...

"Real Black Taste" 이 문구만 보아도 엄청 찐~~~한 커피를 큰 컵 한가득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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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Panda's

지나가다가 얼핏 보면 커피집인지 모르고 지나갈수도 있는 곳이다.

그래서 어제도 여기를 지나갔지만, 모르고 지나쳐 버린 곳이다.

 

뒤돌아서 대나무 잎을 먹고 있는 판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판다곰은 실제로 무언가를 먹을때 이렇게 뒤돌아서 먹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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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긴 롯데마트 옆 상가에 있는 Take Out 전문 커피집 Ncoffee

아메리카노 2,300원의 착한 가격을 내세운 곳이다.

맛은 아직 안 마셔봐서 모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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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금까지 관평동 테크노밸리에서 34곳의 커피집을 찾았다.

 

앞으로 산책에서 또 어떤 숨겨진 커피집들이 발견될지 ㅎㅎ 기대된다.

 

 

하!하!하!

 

매일 매일 열심히 동네를 탐방한 덕분에 커피집를 하나 더 발견하였다.

큰 빌딩의 옆구리에 조용히 자리를 잡고 있어서, 그 옆을 자주 왔다갔다했었으나 발견하지 못했던 곳이다.

 

아담한 크기의 커피집 Coffee Design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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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35번째 커피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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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더지 2014.05.20 11:19

    관평동에 이사와서 커피집 투어중이예요
    도움이되엇어요 감사합니다ㅅㅅ

  2. 레더맨 2018.11.30 22:20 신고

    지금은 없는 아프로버거도 있군요. 몇 년 전에 저 식당 주인장님이 같은 업종 그대로인지 모르겠지만 서울에서 장사하려고 하신다는 말이 있었는데 여전히 아무 소식이 없는 걸 보면 그만두신 모양입니다. 아니면 그 소식이 어딘가에 있는데 제가 못 찾은 걸지도 모르고요.

 

 

오늘 회사에서 공공기관의 계약직에 대하여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이 이루어진다는 기사를 읽었다.

 

무기계약직...

 

지금까지 내가 근무하는 회사에서는 사람들은 크게,

정규직,

계약직,

파견직

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기계약직이란다.

 

새로운 구분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 저것 설명하는 말이 길어지면 좋은 말인 경우가 드물다.

 

계약직()

계(契) : 맺을 계

약(約) : 묶을 약

직(職) : 벼슬 직

 

다음(Daum) 국어 사전의 뜻은

" 일정기간 근로 기간 및 방식, 임금 따위를 계약을 통하여 약정하고 그 기간내에만 고용이 지속되는 직위나 직무. "

이다.

 

그럼 여기에 다시 수식어가 붙어서 무기계약직이다.

 

무기

무(無) : 없을 무

기(期) : 만날 기, 정할 기, 기약할 기

 

다음(Daum) 국어 사전의 뜻은

"일정한 기한이 없음"

이다.

 

그럼 앞의 "계약직"이라는 단어와 "무기"라는 단어가 만나면,

"일정한 기한 없이 방식, 임금 따위를 계약을 통하여 약정하고, 일정한 기한 없이 고용이 지속되는 직위나 직무"

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그럼, 정규직과는 뭐가 다르기에 굳이 정규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무기계약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일까??

 

당연히 가장 중요한 것은 돈(임금)일 것이다.

 

지금 받는 급여를 계속해서 받고, 고용은 기한없이 계속 재계약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기' 이지만 '계약직'임으로 계약을 해지하고나, 연장하지 않을 권한을 고용주가 가지는 것이다.

 

그럼...

무기계약직이라는 것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현재 계약직으로 있는 사람들?

 

- 원하는 인력을 계속해서 이용하고 싶지만, 몇년 이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야함으로 아쉽게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던 고용주?

 

아마도 후자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현재 계약직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금 당장은 계약을 지속적으로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겠지만...

결국은 모든 선택권을 고용주가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뽑아 먹을 단물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모조리 뽑아먹고나면...

당연히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계약직은 영원히 정직원이 아닌 계약직으로 남게 될 것이다.

 

또한... 그 어떤 회사들이 정규직을 뽑을지도 의심스럽다.

 

정말 무서운 단어...

 

"무기계약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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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층, 이 단어도 서민이라는 단어와 같이 수많은 정치, 경제인들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과연 중산층이란 무엇일까?

 

중산층

중(中) : 가운데 중, 부수 (위아래로통할 곤)

산(産) : 낳을 산, 부수 生(날 생)

층(層) : 층 층, 부수 (주검 시)

 

한자로만 풀어보면 경제적으로 중간층이란 뜻인듯 하다.

 

다음(Daum) 국어사전에 따르면

- 재산을 가진 정도가 유산 계급과 무산 계급의 중간에 놓이는 계층

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네이버(Naver) 국어사전에 따르면

- 재산의 소유 정도가 유산 계급과 무산 계급의 중간에 놓인 계급

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따르면

- 중산층 또는 중산 계급은 고전적인 마르크스주의 이론에 의할 때 프롤레타리아 계급에 속한다고 보기에는 사유재산을 가지고 있지만, 자본가에는 끼지 못하는 계층을 의미한다. 화이트 칼라라고도 불린다.

라고 설명되어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의 내용은 동일한데, 위키백과의 내용은 마르크스주의까지 등장하다보니 좀 어렵다.

 

아무튼 중산층이란 단어는 돈이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없지도 않은 계층을 의미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돈이 얼마나 있어야 많지도 않고, 없지도 않은 수준일까??

 

2013년 2월 8일자 Chosun Biz에 실린 기사를 참고하면 아래와 같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2/07/2013020702745.html)

 

OECD 기준에 따른 중산층은 중위 소득의 50% ~ 150%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중위 가족소득이 월 350만원이라고 하니까, 월 175만원에서 월 525만원까지가 중산충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기준을 적용할 경우,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중산층은 64% 수준이라고 한다.

 

그런데, 월 175만원, 연수입 2100만원이면 중산층이라는 것이다. ㅋㅋ

 

한동안 비정규직 20대를 88만원 세대라고 불렀던 기억이 난다.

이런 88만원 세대 2명이 결혼을 하면, 가족소득이 176만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88만원 세대도 중산층이 되는 것이다.

 

88만원 세대들이 중산층이 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결혼을 하는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것이다.

 

참고로, 2011년도 4인가족 최저생계비가 월 144만원이라고 한다.

최저생계비에서 30만원만 더 벌면, 중산층인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생각하는 중산층의 기준은 무엇일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각 국가별 중산층에 대한 기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적혀 있다.

(우리나라, 프랑스, 영국, 미국의 중산층 기준을 정리해둔 자료가 가장 많이 검색되었다. 이 자료들에 대하여 내가 실제로 근거를 찾아 볼수가 없어서 신뢰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한번 적어 보겠다.)

 

한국의 중산층 기준 (직장인 대상 설문 결과) => 정확한 출처가 없다 ㅠ_ㅠ

(1) 부채없는 아파트 30평이상 소유

(2) 월급여 500만원 이상

(3) 자동차는 2,000cc급 중형차 소유

(4) 예금액 잔고 1억이상 보유

(5) 해외여행 1년에 몇차례 이상 다닐 것

 

프랑스의 중산층 기준(퐁피두 대통령이 삶의 질에서 정한 프랑스 중산층의 기준) => 이것도 출처를 찾을수 없었다.

(1) 외국어를 하나정도 할 수 있어야 하고

(2) 직접 즐기는 스포츠가 있어야 하고

(3)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어야 하고

(4) 남들과는 다른 맛을 낼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어야 하고

(5) 공분에 의연히 참여할수 있어야 하고

(6) 약자를 도우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할것

 

영국의 중산층 기준(옥스포드대에서 제시한 중산층 기준)

(1) 페어플레이를 할 것

(2) 자신의 주장과 신념을 가질 것

(3) 독선적으로 행동하지 말 것

(4) 약자를 두둔하고 장자에 대응할 것

(5) 불의, 불평, 불법에 의연히 대처할 것

 

미국의 중산층 기준(공립학교에서 가르치는 중산층의 기준)

(1) 자신의 주장에 떳떳하고

(2) 사회적인 약자를 도와야 하며

(3) 부정과 불법에 저항하는 것

(4) 테이블 위에 정기적으로 받아보는 비평지가 놓여 있을 것

 

누가 이런 글을 적었는지,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

(우리나라가 최근 몇십년간 금전만능주의에 빠진것은 부정하지 않는다.)

 

한국의 기준은 직장인한테 설문조사한 자료를 사용하고,

다른 나라자료는 대통령이 이야기 하거나,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을 적어 두었다. ㅋㅋㅋ

 

이거 장난하나.

 

우리나라는 돈에 환장한 민족이고, 다른 프랑스, 영국, 미국과 같은 선진국은 돈이 아닌 가치에 중심을 둔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어떤 나라의 대통령이 중산층의 정의를 돈으로 하겠는가?

어떤 나라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에 중산층의 정의를 돈으로 하겠는가?

 

우리나라에서도 도올 선생님과 같은 학자에게 "중산층"의 정의를 부탁하면,

프랑스, 영국, 미국의 중산층 정의보다 더 멋진, 훨씬 훨씬 멋진 정의를 내려주실 것이다.

 

뭐...

생각보다 글이 길어지긴 했지만, OECD 기준에 따르면

 

난 중산층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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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서민이라는 단어가 항상 나온다.

서민, 서민, 말은 많은데 서민은 어떤 뜻일까?

 

서민

서(庶) : 무리 서, 부수 广 (엄 호)

민(民) : 백성 민, 부수 (각시 씨)

 

한자의 뜻으로만 본다면 백성들 무리를 뜻하는 듯 하다.

 

다음(Daum) 국어사전에 따르면

서민 [명사]

(1) 사회적 특권이나 경제적인 부를 많이 누리지 못하는 일반 사람

(2) 아무 벼슬이 없는 일반 평민을 이르던 말

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다.

 

네이버(Naver) 국어사전에 따르면

(1) 아무 벼슬이나 신분적 특권을 갖지 못한 일반 사람

(2) 경제적으로 중류 이하의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는 사람

- 관련 비슷한 말 : 평민, 민중, 백성, 소인, 대중, 만백성

이라고 설명이 되어있다.

 

음...

 

벼슬도 없고, 신분적인 특권도 없고, 돈도 없는 사람이 서민구나;;;

 

그럼 난 서민 ㅎㅎ

 

이렇게 서민이라는 단어는 의미적으로는

약간은 사회적인 약자의 느낌도 나고,

어떤게 보면 그냥 일반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면 누군가 이시대에 맞는 서민의 기준에 대하여 정의한 것이 있는가 해서 열심히 인터넷을 뒤져 보았다.

 

그런데...

생각만큼 정리가 잘된 자료가 나오지 않는다.

 

겨우겨우 찾은 국민일보의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00812180503860)

 

"2010년 한국, 서민은 대체 누구인가... 정치,사회 키워드로 떠오른 서민"

 

이 기사는 "서민이 누구죠?" 라는 질문에 대한 여러 사람의 답변을 보여준다.

 

이 질문에 대하여 2010년 당시 한나라당 홍중표 최고위원의 답변은

 

"연봉 1억원 미만이면 서민이고, 그 이상이면 귀족인가요? 그런 접근은 맞지 않아요. 국민적 감정을 봐야죠. 못살고 힘든 사람이 서민이지요. 사회 양극화 때문에 국민의 80%가 서민이라고 느끼는데, 그걸 해소하자는게 친서민 정책입니다."

 

와 같다.

 

동일한 질문에 대하여 민주당의 전병헌 정책위원장의 답변은

 

"에전엔 자가용 있으면, 내집 있으면 중산층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런 게 기준이 되지 못해요. 국민주택 규모 이하의 집에서 살면서 가계대출 받는 사람들, 그들이 서민의식을 갖고 있다고 봐요.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생각이죠"

 

와 같다.

 

또한, 2010년 당시 보건복지부 진수희 장관 내정자의 답변은

 

"서민은 정치적 용어에요. 시대에 따라, 경제 수준에 따라 범위가 변하겠지만,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힘든 분들,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계층이라고 생각해요. 굳이 구체화하라면 중산층이 되도록 도와줘야 할, 빈곤층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할 분들이겠죠. 하지만 친서민 정책의 서민에는 빈곤층도 포함돼요. 복지 분야는 오히려 빈곤층이 더 중요하죠?

 

와 같다.

 

마지막으로 청와대 박병옥 서민 정책비서관의 답변은

 

"청와대가 이런사람들이라고 특정한 건 없습니다. 서민은 합의된 개념은 없어도 두루 통용되는 용어에요. 개인적으로는 소득을 기준으로 중하위 그룹이라고 봅니다. 물론 정책적 관심은 그 중 하위 그룹에 더 많이 두겠지만요."

 

와 같다.

 

국민일보의 기사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인텁뷰를 바탕으로 서민의 기준에 대하여 정리하였다.

 

(1) 못살고 힘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도움과 보호가 필요한 사람

(2) 국민주택 규모 이하에 살면서 가계대출을 받거나 중하위 소득을 가진 사람

(3) 스스로 (1)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다시 정리해보면,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1)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소득을 가지고

(2) 국민주택 규모 이하에서 생활하는 사람

 

정서적인 관점에서는

(1)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고, 도움과 보호가 필요하거나

(2) 자신 스스로 가난하다고 느끼는 사람

 

들이 서민이라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서민일까??

 

당연히 서민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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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어릴때부터 많이 들어온 단어이다.

대략...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이라크와 같이 기름많이 나는 나라들이 몰려있는 지역을 이야기 했던것 같다.

 

그렇다면, 중동은 과연 어떤 나라들은 말하는 것일까?

 

중동, 한문으로는 中東, 영어로는 Middle East이다.

 

위키백과사전의 정의를 따르면 아래와 같다.(http://ko.wikipedia.org/wiki/%EC%A4%91%EB%8F%99)

"중동(中東, Middle East)은 동지중해부터 페르시아 만까지의 영역을 포함하는 지역이다. 서아시아로 불리기도 하나, 중동은 북아프리카의 국가들까지도 포함한다. 어디까지가 중동이라는 정확한 경계선은 없지만 중동이라는 말은 보통 근동이라는 말과 동의어로 쓰이며, 극동이라는 말과는 반대되는 의미를 가진다. ‘중동’이라는 용어는 1900년대에 들어서 영국이 사용하였다."

 

역시 이런 단어의 시작은 다 유럽이다.

 

모든 세상의 중심에는 유럽만 있을 뿐이다. ㅋㅋ

오죽했으면, 사람들이 이미 살고 있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가지고 신대륙 발견이라고 했으니 말이다.

콜럼버스는 신대륙을 발견한 것이 아니고,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이다.

(물론 콜럼버스는 대륙이 아니라 인근 섬나라만 돌다 왔지만 ㅋㅋ)

 

중동이라는 명칭의 어원은 위키백과사전에 따르면

"중동이라는 명칭과 중동 지역의 경계선은 뚜렷하지 않다. ‘중동’이라는 용어는 1850년경 영국의 동인도 회사에서 최초로 사용되었고, 미해군 전략가인 알프레드 테이어 마한(Alfred Thayer Mahan)이 이 용어를 사용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시기는 영국과 러시아 제국이 중앙아시아의 패권을 놓고 경쟁하던 ‘그레이트 게임’(Great Game)으로 불렸던 시기이다. 마한은 이 지역의 전략적인 중요성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중심인 페르시아 만의 중요성을 인식했다. 그는 수에즈 운하와 페르시아만 사이에 위치한 지역을 ‘중동’(Middle East)이라고 이름 붙였으며, 이러한 마한의 주장은 영국이 인도를 향한 러시아의 야욕을 저지하고 인도를 통제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마한은 1902년 9월에 영국의 《National Review》지에 기고한 《페르시아만과 국제 관계》(The Persian Gulf and International Relations)'라는 글에서 처음으로 ‘중동’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라고 한다.

 

실제적으로 중동에 해당되는 나라들을 지도에 표시하면 아래와 같다.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 마주보고 있던 대부분의 지역을 유럽에서는 중동으로 인식하는 듯 하다.

 

'모로코'면 유럽보다도 서쪽에 있는데, 중동이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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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13 겨울은 너무나 추운 겨울이다.

12월에는 몇십년만에 가장 추운 기온을 기록하고, 날이면 날마다 눈을 뿌려주었다.

 

그런 추위 덕분에 내 아파트의 베란다에는 얼음도 얼었다 ㅋㅋ

이런 추위에 전력문제와 난방비 상승까지 겹쳐서 회사에서건 집에서건 따뜻하게 지내기란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다.

 

회사에서는 실내 기온 18도를 지키고, 게다가 전력량이 많이 소모되는 시간이라는 오전 10시~12시까지는 그나마 난방도 해주지 않는다. ㅠ_ㅠ;;

 

그리고, 점심시간에 흘러나오는 멘트

"겨울철 내복을 입으면 체온이 3도 상승합니다"

 

처음 이 멘트를 들었을때 내 반응은

"이런 젠장, 내복입는다고 손가락이 따뜻해지나;;; 손이 시러워서 키보드도 못치는데 ㅠ_ㅠ"

 

그리고, 다음날 다시 이 멘트를 듣고 나서의 내 반응은

"겨울에 절대로 내복을 입으면 안되겠구나. 체온이 3도 상승하면... 바로 병원가서 입원해야하는데 ㅋㅋ"

"체온이 3도 상승해서 39.5도가 되면 ㅋㅋㅋ 큰일 난다 ㅎㅎ"

"난 변온동물이 아니라 항온 동물인 포유류란 말이다."

 

내가 내복을 입는것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내복을 입어서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건강에 좋은것도 알겠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 바보 만드는 말은 하지 말지는 것이다.

 

아무튼 올 겨울도 거의 끝나가고, 난 내몸에 있는 자체 내복으로 별 무리없이 겨울을 보낸것 같다.

 

다가오는 여름이 두렵다.

 

여름에는 또 어떻게 하면 체온이 3도 내려간다는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ㅋㅋ

(체온이 3도 내려가도 병원에 실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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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출산율을 살펴보다 보니,

내가 이름도 잘 모르는 아프리카 나라들의 출산율이 엄청나게 높은 것을 볼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일인당 국민소득이 높은것으로 알고 있는 나라의 출산율은 대단히 낮은 수치를 보이는 것도 동시에 볼수 있었다.

 

그렇다면, 일인당 국민소득과 출산율은 과연 연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아래의 그림은 전세계 GDP를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 일인당 국민소득 상위 20개국의 출산율(Fertility Rate)를 살펴보자.

 

GDP 순위

Country

US$

출산율 순위

Fertility Rate

1

Monaco

178,800

189

1.51

2

Liechtenstein

125,600

171

1.69

3

Luxembourg

125,000

161

1.77

4

Norway

102,200

163

1.77

5

Qatar

93,700

137

1.93

6

Switzerland

87,200

186

1.53

7

United Arab Emirates

69,600

94

2.38

8

Australia

69,200

162

1.77

9

Kuwait

65,900

80

2.6

10

Sweden

62,900

173

1.67

11

Denmark

59,800

166

1.74

12

Jersey

57,600

175

1.66

13

Falkland Islands

53,000

 

 

14

Canada

51,700

179

1.59

15

Austria

51,700

200

1.41

16

Netherlands

51,500

159

1.78

17

Finland

51,500

167

1.73

18

Singapore

50,800

224

0.78

19

Belgium

50,700

176

1.65

20

San Marino

50,600

190

1.48

(츌처 : CIA World Factbook)

 

일인당 국민소득 상위 20개국중 출산율(Fertility Rate)가 2를 넘는 국가는 단 2개국 뿐이다.

 

그렇다면, 이제 일인당 국민소득 하위 20개국을 살펴보자.

 

GDP 순위 Country US$ 출산율 순위 Fertility Rate
198 Guinea-Bissau 600 34 4.44
199 Nepal 600 91 2.41
200 East Timor 600 16 5.32
201 Rwanda 500 26 4.81
202 Tanzania 500 19 5.08
203 Togo 500 28 4.64
204 Uganda 500 4 6.14
205 Central African Republic 500 29 4.57
206 Mozambique 500 12 5.4
207 Eritrea 400 35 4.37
208 Guinea 400 20 5.04
209 Madagascar 400 33 4.45
210 Niger 400 14 5.38
211 Sierra Leone 400 24 4.9
212 Malawi 400 15 5.35
213 Ethiopia 300 13 5.39
214 Liberia 300 21 5.02
215 Burundi 200 5 6.08
216 Congo, Democratic Republic of the 200 10 5.59
217 Somalia 200 3 6.26

(츌처 : CIA World Factbook)

 

Nepal 한 나라를 제외하고는 모두 출산율(Fertility Rate)이 4가 넘는다.

 

역시 못사는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은것이다.

 

왜.

왜..

왜...

Why?

Why??

Why???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

먹고 살만하면 출산율은 왜 떨어지는 것일까?

 

참 신기하다.

 

우리나라의 낮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라를 가난한 나라로 바꾸면 되는건가? ㅋㅋㅋ

이건 농담이다. ㅎㅎ

우리나라의 노령화 사회로의 변화는 이제 목전에 와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노령화를 이끄는 저출산은 과연 우리나라만의 문제인가?

아니면, 전세계에서 모두 발생하는 문제일까?

 

이러한 고민을 계속 하다, 전세계의 출산율을 알아보고 싶어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 아래와 같은 표를 찾게되었다.

이 표는 전세계 각 국가의 Fertility Rate를 나타낸다.

Fertility Rate란 용어는 이번에 나도 처음 접하게 된 용어이다 ㅋㅋ

Fertility Rate의 뜻은 간단히 설명하면 여성 1인당 출산율이다.

 

남녀 각 1명이 가정을 이룬다고 가정한다면, Fertility Rate가 2이면 인구는 현상유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출생한 아이들이 모두 살아남는 것은 아니니 2보다는 큰 값을 가져야 인류의 인구가 줄어들지 않고 어느 시점에 일정하게 유지가 될것이다.

 

그렇다면, 전세계 평균 여성 1인당 출산율을 살펴보자.

2.47이다.

여성 1인당 2.47명의 아이를 출산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여성 1인당 출산율이 1.23이니까...

우리나라는 전세계 평균의 절반이다.

 

전체적인 평균으로 본다면, 우리나라만 심각한 상황인것이다.

 

아래의 표를 보면 224개국의 여성 1인당 출산율을 보여준다.

그중 우리나라는 219위이다. ㅠ_ㅠ;;

뒤에서 5번째.

 

그렇다면 전세계에서 인구수에 있어서 압도적인 1위와 2위를 달리는 중국과 인도는 어떠할까?

중국은 183위로 1.55명이다. 그리고, 인도는 82위로 2.58명.

뉴스에서 조만간 인도의 인구수가 중국을 앞지른다는 이야기가 이래서 나왔나보다.

 

그리고, 우리에게 복지국가로 잘 알려진 유럽은 어떠할까?

EU의 평균은 1.58명이다.

 

우리나라보다는 높지만, 평균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인 것이다.

 

그렇다면, 꼭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나라에서 앞으로 빠른 속도로 노령화가 진행되고, 인구는 줄어든다는 것이다.

 

내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 공상과학영화에서는 지구의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심각한 식량문제가 생기고 사람들은 우주선을 타고 외계의 다른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

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인구를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식량이 감당할수 없다는 이론도 나왔었다.

 

그러나 실상은 몇십년 이내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인구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그것도 식량 문제로 인구가 줄어드는게 아니다.

국민소득이 높을수록(먹고살 걱정이 없을수록) 여성 1인당 출산율이 낮은 경향을 보인다.

그리고, 먹고살기 힘든 척박한 나라일수록 여성 1인당 출산율이 높다.

 

다시 말하면, 먹고 살만하니까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이다.

왜 이러한 문제들이 발생하는 것일까??

 

이러한 추세로 몇백년, 몇천년이 흐른다면 수많은 나라들은 사람이 살지 않는 그런 곳으로 변하는 것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천년 미래로 간다면, 몇명 안되는 인류가 넓은 지구에 살고 있는건 아닐지... 

 

뭐 내가 살아있는 시대에 걱정할 문제는 아니니 다행이지만 말이다. ㅎㅎ

 

Rank

Country

Fertility Rate
2012 est.
(births/woman)

  World 2.47
  European Union 1.58
1 Niger 7.16
2 Mali 6.35
3 Somalia 6.26
4 Uganda 6.14
5 Burundi 6.08
6 Burkina Faso 6.07
7 Zambia 5.85
8 South Sudan 5.66
9 Afghanistan 5.64
10 Republic of the Congo 5.59
11 Angola 5.54
12 Mozambique 5.4
13 Ethiopia 5.39
14 Nigeria 5.38
15 Malawi 5.35
16 East Timor 5.32
17 Benin 5.22
18 DR Congo 5.09
19 Tanzania 5.08
20 Guinea 5.04
21 Liberia 5.02
22 Sao Tome and Principe 4.94
23 Chad 4.93
24 Sierra Leone 4.9
25 Equatorial Guinea 4.83
26 Rwanda 4.81
27 Senegal 4.69
28 Togo 4.64
29 Central African Republic 4.57
30 Gaza Strip 4.57
31 Gabon 4.56
32 Yemen 4.45
33 Madagascar 4.45
34 Guinea-Bissau 4.44
35 Eritrea 4.37
36 Western Sahara 4.22
37 Mauritania 4.22
38 Sudan 4.17
39 Ghana 4.15
40 Gambia 4.1
41 Comoros 4.09
42 Cameroon 4.09
43 Kenya 3.98
44 Cote d’Ivoire 3.82
45 Zimbabwe 3.61
46 Iraq 3.58
47 Vanuatu 3.57
48 Tonga 3.55
49 Solomon Islands 3.51
50 Papua New Guinea 3.39
51 Marshall Islands 3.37
52 Jordan 3.36
53 Guatemala 3.18
54 Belize 3.15
55 Philippines 3.15
56 Samoa 3.13
57 American Samoa (US) 3.1
58 Tuvalu 3.08
59 Pakistan 3.07
60 Laos 3.06
61 Swaziland 3.03
62 Nauru 3.03
63 Honduras 3.01
64 West Bank 2.98
65 Haiti 2.98
66 Egypt 2.94
67 Bolivia 2.93
68 Lesotho 2.89
69 Oman 2.87
70 Tajikistan 2.85
71 Syria 2.85
72 Cambodia 2.78
73 Algeria 2.78
74 Kyrgyzstan 2.73
75 Kiribati 2.71
76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2.68
77 Israel 2.67
78 Malaysia 2.64
79 Djibouti 2.63
80 Kuwait 2.6
81 Fiji 2.58
82 India 2.58
83 Bangladesh 2.55
84 Botswana 2.46
85 Guam (US) 2.45
86 Cape Verde 2.44
87 Panama 2.43
88 Kazakhstan 2.41
89 Namibia 2.41
90 Dominican Republic 2.41
91 Nepal 2.41
92 Faroe Islands (Denmark) 2.4
93 Venezuela 2.4
94 United Arab Emirates 2.38
95 Ecuador 2.38
96 Cook Islands 2.35
97 Peru 2.29
98 Argentina 2.29
99 South Africa 2.28
100 Mexico 2.27
101 Guyana 2.27
102 Saudi Arabia 2.26
103 Indonesia 2.23
104 Burma 2.23
105 Mongolia 2.19
106 Morocco 2.19
107 Sri Lanka 2.17
108 Grenada 2.15
109 Turkmenistan 2.14
110 Bhutan 2.13
111 Turkey 2.13
112 Jamaica 2.12
113 Colombia 2.12
114 Libya 2.12
115 Greenland (Denmark) 2.11
116 Sint Maarten (Netherlands) 2.11
117 Curacao (Netherlands) 2.1
118 Northern Mariana Islands (US) 2.09
119 France 2.08
120 Nicaragua 2.08
121 Suriname 2.08
122 New Zealand 2.07
123 Paraguay 2.06
124 United States 2.06
125 Dominica 2.06
126 Antigua and Barbuda 2.05
127 El Salvador 2.04
128 New Caledonia (France) 2.04
129 Tunisia 2.02
130 Ireland 2.01
131 North Korea 2.01
132 French Polynesia (France) 2
133 Bahamas 1.98
134 Bermuda (UK) 1.97
135 Isle of Man (UK) 1.96
136 Gibraltar (UK) 1.94
137 Qatar 1.93
138 Costa Rica 1.92
139 Azerbaijan 1.92
140 United Kingdom 1.91
141 Seychelles 1.9
142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1.89
143 Vietnam 1.89
144 Iceland 1.89
145 Uruguay 1.87
146 Cayman Islands (UK) 1.87
147 Chile 1.87
148 Iran 1.87
149 Bahrain 1.86
150 Uzbekistan 1.86
151 Brunei 1.85
152 Aruba (Netherlands) 1.84
153 Brazil 1.82
154 Saint Lucia 1.8
155 Wallis and Futuna (France) 1.79
156 Saint Kitts and Nevis 1.79
157 Maldives 1.79
158 British Virgin Islands (UK) 1.78
159 Netherlands 1.78
160 Mauritius 1.78
161 Luxembourg 1.77
162 Australia 1.77
163 Norway 1.77
164 Lebanon 1.76
165 Anguilla (UK) 1.75
166 Denmark 1.74
167 Finland 1.73
168 Palau 1.72
169 Trinidad and Tobago 1.72
170 Turks and Caicos Islands (UK) 1.7
171 Liechtenstein 1.69
172 Barbados 1.68
173 Sweden 1.67
174 Thailand 1.66
175 Jersey (UK) 1.66
176 Belgium 1.65
177 Puerto Rico (US) 1.64
178 Russia 1.61
179 Canada 1.59
180 Macedonia 1.59
181 Saint Helena, Ascension and Tristan da Cunha (UK) 1.57
182 Moldova 1.55
183 People's Republic of China (mainland only) 1.55
184 Saint Pierre and Miquelon (France) 1.55
185 Guernsey (UK) 1.54
186 Switzerland 1.53
187 Malta 1.53
188 Portugal 1.51
189 Monaco 1.51
190 San Marino 1.48
191 Albania 1.48
192 Spain 1.48
193 Georgia 1.46
194 Belarus 1.45
195 Cyprus 1.45
196 Cuba 1.45
197 Estonia 1.44
198 Croatia 1.44
199 Bulgaria 1.43
200 Austria 1.41
201 Hungary 1.41
202 Germany 1.41
203 Serbia 1.4
204 Italy 1.4
205 Greece 1.39
206 Japan 1.39
207 Armenia 1.38
208 Slovakia 1.38
209 Andorra 1.36
210 Latvia 1.33
211 Slovenia 1.31
212 Poland 1.31
213 Romania 1.3
214 Ukraine 1.29
215 Lithuania 1.27
216 Czech Republic 1.27
217 Montserrat (UK) 1.27
218 Bosnia and Herzegovina 1.24
219 South Korea 1.23
220 British Virgin Islands (UK) 1.22
221 Republic of China (Taiwan) 1.1
222 Hong Kong (PRC) 1.09
223 Macau (PRC) 0.92
224 Singapore 0.78

(츌처 : CIA World Factbook)

(자세한 내용은 요기 참조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territories_by_fertility_r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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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 한것과 같이 우리나라 국민연금은 2012년 11월말 기준으로 387조원의 기금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거대한 기금은 어떻게 사용되는 것일까?

 

 

위의 그림과 같이 대부분을 채권에 투자하고 있고, 그뒤로 주식과 대체 투자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그래프만 보고 있으면, 현실적인 감각이 사라짐으로 정확한 금액을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가장 많이 투자하고 있는 채권은 2012년 11월말 기준으로 254조원이다.

채권중 투자 비율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

 

 

위의 그림과 같이 국채로 거의 절반 가까운 채권을 사들인 것이다.

 

그 뒤로 주식 투자로  2012년 11월말 기준으로 100조원을 사용하였다.

채권 투자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이다.

그러나, 2013년 현재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총액이 1200조 정도 된다고 하니,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8%정도를 국민연금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이니 주식시장의 최대 큰손은 바로 국민연금인 것이다.

그리고, 그 주식투자를 대부분 대기업에 집중하여 투자하였다고 하니, 아마도 우리나라 대기업 대부분의 1대 주주가 국민연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 내용은 확인해 보지 못해서 ㅋㅋㅋ 그냥 생각이다.)

 

국민연금공단이 5%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기업만 180개가 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앞으로 몇십년이 흘러서 국민연금 기금이 줄어드는 시점이 돌아오게 되어, 국민연금이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매도한다면...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국민연금공단의 기금이 더 늘어나고, 지금의 추세대로 주식투자 비중을 늘린다면 앞으로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10%이상의 지분을 가질수도 있을텐데,

그러한 거대한 자금이 더이상의 매입없이 매수를 추진한다면...

엄청난 악몽이 될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대체투자는 약 30조원 규모로 벤처조합투자, SOC투유자, 부동산 간접투자, 해외 부동산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대의 큰손 연금 공단은 이렇게 투자를 한다고 한다.

 

나도 돈 많이 많이 생기면 이렇게 투자를 해볼까 ㅋㅋㅋ

 

한국납세자 연맹에서 이야기하는 "국민연금 불편한 진실 10가지"이다.

출처(http://www.koreatax.org/taxboard/bbs/board.php?bo_table=pension_board&wr_id=79)

 

관연 꼭 불편한 진실일까??

국민연금 폐지가 과연 정답일까??

 

몇몇 이야기들은 매우 공감이 가고, 몇몇 이야기들은 너무 억지스러운 느낌도 든다.

경제니, 연금이니 이런것에 대해서 전혀 지식이 없는 사람으로써 느껴지는 의견을 잠깐 적어보았다.

 

1. 국민 다수는 빚내서 국민연금 납부하고 있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납부하는 연금보험료 대비 받는 연금 급여 비율을 뜻하는 '수익비'를 계산할 때 여유자금으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가정을 하고 있다. 가계부채 1000조 대부분 빚내서 연금 납부하고 있다.

=>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주택과 관련된 부동산 부채와 전세자금 부채이다.

노후를 위한 자금과 주택 구입 자금을 동일하게 여기는 것은 좀 이상하지 않을까?

내가 아파트 구입을 위하여 대출을 1억 받았다면, 난 1억을 갚는 동안 보험이나 연금저축을 하지 않고 빚부터 갚아야 하는 것일까?

(실제로 나는 지금도 부채와 예금을 모두 가지고 있다.)


2. 연금의 기회비용은 저소득자들이 더 크고, 연금은 서민들이 부자 되는 것을 막는다
여유자금으로 국민연금 내고 있는 고소득층을 뺀 다수 국민들의 기회비용은 “생활비관자살자에는 죽음”, “신용불량자에게는 신용회복”,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자영업자는 연 20% 이상 이자”등이다. 자기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부자 되는 것인데 국민연금은 서민, 저소득층 계층의 종자돈 저축을 막아 서민들이 부자 될 가능성을 줄여준다.

=>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국민연금 제도에서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는 문제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원래 국민연금에서 이야기하던 "동일한 세대내 고소득계층에서 저소득계층으로 소득이 재분배되는 '세대내 소득재분배'기능"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3. 가난한 사람 상당수는 연금받기 전에 죽고, 그 연금은 부자들이 받는다
미국의 경우 가난한 흑인남성 1/3분은 연금타기 전에 죽는다는 통계가 있다. 가난한 사람이 죽으면 가족들은 쥐꼬리 유족연금만 받고, 오랜 사는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이 힘들게 부은 연금을 대신 받는다.

=>

많은 선진국에서 이야기하는 복지의 가장 큰 목표는 그 어떤 사람도 가난해서 굶거나, 치료를 받지 못해서 죽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다. 현재 우리나라가 그러한 수준의 복지를 보여주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나 앞으로 이러한 복지를 추구한다면, 또한 앞서 이야기한 "세대내 소득재분배"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면... 좀더 행복한 미래를 그려볼수 있지 않을까?


4. 미래의 돈보다 현재 돈의 가치가 훨씬 크다
사람들은 “내일 사과 2개 받기보다 오늘 사과1개 받기를 선택”한다는 것이 행동경제학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공단은 현재 10만원은 10년후 15만원(이자율 4%가정)만원과 동일하다고 가정하지만 사람은 미래 돈의 가치보다 현재의 돈을 가치를 훨씬 더 크게 생각하는데 국민연금은 거꾸로 미래를 위해 오늘 굶으라고 말한다. 현재 내가 살아남아야 미래가 있다.
공단은 현재의 돈의 가치가 이자율이상으로 미래의 돈의 가치 보다 큰데, 공단은 동일하다고 잘못된 가정위에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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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려고도 쉬운 조삼모사 이야기이다.

미래를 위해 오늘 굶어야 할까? 오늘 먹고 미래에 굶어야 할까?

행동경제학의 이야기를 가지고 미래의 돈보다 현재의 돈 가치가 훨씬 크다고 주장하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주장이라고 할수 있을까?


5. 역진적으로 보험료를 걷고 쌓아둔 기금의 혜택은 주로 부자들이 본다
연봉 2500만원 근로자 실효소득세율 0.9%, 실효보험료9%, 소득세보다 10배 많이 내고 연봉 10억 소득세실효세율 33%, 실효보험료 0.2% 소득세 보다 165배나 적게 낸다. 400조기금은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되어 대기업과 자산가가 혜택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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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2500만원 근로자가 실효소득세율 0.9%, 실효보험료 9%이고, 연봉 10억 근로자가 실효소득세율 33%, 실효보험료 0.2%이라면 우리나라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에게 세금을 엄청물리는 나라인 것이다.

연봉 10억 근로자에게 실효소득세율보다 10배 높은 실효보험료를 내라고 하면 ㅋㅋ 보험료만 33억을 내야한다는 것인가?

연봉 2500만원 실효보험료 9%면, 225만원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면, 200만원

이건 뭔가 계산이 잘못된거 아닌가??

그리고, 국민연금은 월소득 389만원을 초과하는 사람들에게는 동일한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으니, 위의 내용은 너무 극단적인 비교가 아닌가 싶다.

(게다가, 그 결과도 좀 이상하다;;; 내가 잘못 계산했을수도 있으니... 이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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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조 기금은 채권, 주식, 부동산에 투자되어 대기업과 자산가가 혜택을 보는 것은 좀 복잡한 문제이다.

대기업에 투자하여 높은 수익을 올려야 하는가? 아니면, 중소기업에 투자하여 위험부담은 있지만 중소기업을 지원해 주어야 하느냐?

이것은 국민연금의 성격을 단순한 개인의 노후 보장성 연금으로 보느냐, 세금의 성격도 포함하는 것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리 해석될것 같다.

이부분에 있어서는 연금이 잘못 운용되고 있다고 생각된다.

국민 연금의 목적이 "세대내 소득재분배"와 같이 사회적인 성격을 가진 것임으로 단순히 수익률의 관점에서 대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보다는 중소기업의 주식을 사서 경제 전반적인 성장을 이끌어 내는 것이 바람직 할것으로 생각된다.


6. 국민연금의 본질은 다단계피라미드이다. 고령화시대에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국민연금은 마치 연금제도인 양 거짓모습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그 것은 실제로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에 불과하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 그레고리 맨키프교수가 한 말이다. 처음 가입한 사람에게는 고수익을 보장해주면 가입자가 줄어들면 파산하는 것이 비슷하다고 한말이다. 현재 국민연금은 20년후 핵심생산인구에 속하는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하고, 세금, 건강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하는 우리나라에서 유지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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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척 공감한다. 그리고, 노령화 사회는 단순히 국민연금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가지게 될 모든 문제의 시작이 될지도 모른다.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개인연금은 이러한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있을까?


7. 연금 내는 사람은 경제활동인구중 절반이고 근로자계층이 집중 부담한다
2011년말 현재 직장가입자 10,976,501명, 지역가입자 납부예외자 4,899,557명을 뺀 가입자는 3,775,873명이고 체납자 2백만명 정도를 빼면 15세이상 경제활동인구 25,139,000명중 절반정도인 1,275만명만 보험료를 내고 있고, 유리지갑 근로자들이 집중 부담하고 있다. 이렇게 납부인원이 적은 것은 높은 지하경제(GDP의 약25%)도 한 몫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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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서도 무척 공감한다. 불쌍한 유리지갑 근로자;;; 그게 바로 나 자신이니까 ㅠ_ㅠ;;

그러나, 이또한 단순히 국민연금의 문제는 아니다. 그동안 음지에 있었던 지하경제를 양성화시켜서 해결해야하는 것이지, 국민연금의 불편한 진실이라고하기에는...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인것은 확실하다.


8. 국민연금은 보험인데 저축으로 속여서 팔았다
국민연금은 사회보험으로 노후의 위험을 전 국민에게 분산하는 보험인데 "어떤 저축상품보다 유리하고, 국가가 수익을 보장하는 노후대비 저축"으로 속여서 팔았다.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민노후 안정대책이 아닌 자금 동원 수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말한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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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미래의 불확실성을 담보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돈을 받아가는 행위이다.

국민연금을 보험으로 보아야 하느냐, 저축으로 보아야 하느냐, 심지어 나와 비슷한 세대들(30 ~ 40대)이 생각하는 것처럼 세금으로 보아야 하느냐는 나의 지식으로는 어떠한 말도 하기 힘들다.

이미 고인이 되신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하신 이야기가 정답일수도 있을것 같다.


9. 과다한 기금은 경제를 망쳐 오히려 국민노후를 불안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기금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31.2%인 400조원으로 국민총생산대비로는 세계최고 수준이고, 30년 후 GDP의 52%인 2465조원까지 늘어난다. 강제저축으로 인한 과다한 기금은 민간소비를 감소시키고, 관치경제를 키우고 시장경제를 위축시켜 빈대(노후보장)잡으려다가 초가삼가(몸통인 경제) 태울 수 있다. 엄청난 기금을 쌓아 금융자산에 투자하다가 연금 줘야 할 시점에 그 엄청난 금융자산을 짧은 기간에 매도를 할 때 경제에 주는 충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현재의 국민연금은 세계적으로 전대미문의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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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다.

단 1조원의 외국 자본이 주식시장을 떠나기만 해도 100포인트 정도의 주가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국민연금공단에서 주식으로 투자한 금액을 회수하는 시기가 다가오면... 우리나라의 주식 시장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국민연금공단이 보유한 국채는 다 어떻게 처리가 될까??

상상만 해도 끔찍한 이야기이다.


10. 전세계 공적연금은 다 다르다. 기초연금은 두고 국민연금 폐지가 답이다.
세계 170여개국의 공적연금은 다 다르다. 기초연금만 할 수도 있고, 기초연금 위에 소득비례연금인 국민연금을 할 수 있다. 연금을 많이 주면 좋겠지만 인구고령화로 건강보험료, 세금부담도 계속 늘어나야 하는데 출산율저하?일자리감소?자영업자증가와 지하경제비중이 높아 연금 내야할 계층은 줄어들고 있다. 현재의 국민연금은 지속가능하지 않고, 후세대에게 빚을 물려주는 국민연금은 옳지 않다. 현재의 국민연금이 지속되면 높은 보험료로 미래세대는 이민가거나, 보험료납부거부 시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 현세대에 고통주고, 후세대에 빚을 물려주고 현 정치권력과 공단직원, 부자들만 덕 보는 국민연금은 폐지하고 기초연금만 남겨두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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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급격히 시작된 지금, 1980년대에 만들어진 국민연금 방식이 이 시대에도, 아니 앞으로 몇십년 뒤에도 적합할것인가는 다시 한번 점검해 보아야 할것이다.

물론, 국민연금이 폐지되어 지금까지 납부한 금액을 돌려준다면 ㅎㅎ

난 차를 사야쥐~~

 

 

납세자 연맹에서 말한 "국민연금 불편한 진실 10가지"

실제로 불편한 내용은 뒷쪽에 몰아두고, 너무 감정적인 내용을 앞쪽에 둔게 아닌지 싶다.

 

한국납세자 연맹에서 이야기하는 "국민연금 불편한 진실 10가지"이다.

출처(http://www.koreatax.org/taxboard/bbs/board.php?bo_table=pension_board&wr_id=79)

 

1. 국민 다수는 빚내서 국민연금 납부하고 있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납부하는 연금보험료 대비 받는 연금 급여 비율을 뜻하는 '수익비'를 계산할 때 여유자금으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다는 비현실적인 가정을 하고 있다. 가계부채 1000조 대부분 빚내서 연금 납부하고 있다.


2. 연금의 기회비용은 저소득자들이 더 크고, 연금은 서민들이 부자 되는 것을 막는다
여유자금으로 국민연금 내고 있는 고소득층을 뺀 다수 국민들의 기회비용은 “생활비관자살자에는 죽음”, “신용불량자에게는 신용회복”, “신용등급이 낮은 영세자영업자는 연 20% 이상 이자”등이다. 자기 노후를 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부자 되는 것인데 국민연금은 서민, 저소득층 계층의 종자돈 저축을 막아 서민들이 부자 될 가능성을 줄여준다.


3. 가난한 사람 상당수는 연금받기 전에 죽고, 그 연금은 부자들이 받는다
미국의 경우 가난한 흑인남성 1/3분은 연금타기 전에 죽는다는 통계가 있다. 가난한 사람이 죽으면 가족들은 쥐꼬리 유족연금만 받고, 오랜 사는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이 힘들게 부은 연금을 대신 받는다.


4. 미래의 돈보다 현재 돈의 가치가 훨씬 크다
사람들은 “내일 사과 2개 받기보다 오늘 사과1개 받기를 선택”한다는 것이 행동경제학에서 밝혀진 내용이다. 공단은 현재 10만원은 10년후 15만원(이자율 4%가정)만원과 동일하다고 가정하지만 사람은 미래 돈의 가치보다 현재의 돈을 가치를 훨씬 더 크게 생각하는데 국민연금은 거꾸로 미래를 위해 오늘 굶으라고 말한다. 현재 내가 살아남아야 미래가 있다.
공단은 현재의 돈의 가치가 이자율이상으로 미래의 돈의 가치 보다 큰데, 공단은 동일하다고 잘못된 가정위에 분석한다.


5. 역진적으로 보험료를 걷고 쌓아둔 기금의 혜택은 주로 부자들이 본다
연봉 2500만원 근로자 실효소득세율 0.9%, 실효보험료9%, 소득세보다 10배 많이 내고 연봉 10억 소득세실효세율 33%, 실효보험료 0.2% 소득세 보다 165배나 적게 낸다. 400조기금은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되어 대기업과 자산가가 혜택 본다.


6. 국민연금의 본질은 다단계피라미드이다. 고령화시대에는 지속가능하지 않다
“국민연금은 마치 연금제도인 양 거짓모습을 꾸미고 있다. 하지만 그 것은 실제로 다단계 피라미드 사기에 불과하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 그레고리 맨키프교수가 한 말이다. 처음 가입한 사람에게는 고수익을 보장해주면 가입자가 줄어들면 파산하는 것이 비슷하다고 한말이다. 현재 국민연금은 20년후 핵심생산인구에 속하는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하고, 세금, 건강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하는 우리나라에서 유지될 수 없다


7. 연금 내는 사람은 경제활동인구중 절반이고 근로자계층이 집중 부담한다
2011년말 현재 직장가입자 10,976,501명, 지역가입자 납부예외자 4,899,557명을 뺀 가입자는 3,775,873명이고 체납자 2백만명 정도를 빼면 15세이상 경제활동인구 25,139,000명중 절반정도인 1,275만명만 보험료를 내고 있고, 유리지갑 근로자들이 집중 부담하고 있다. 이렇게 납부인원이 적은 것은 높은 지하경제(GDP의 약25%)도 한 몫 한다.


8. 국민연금은 보험인데 저축으로 속여서 팔았다
국민연금은 사회보험으로 노후의 위험을 전 국민에게 분산하는 보험인데 "어떤 저축상품보다 유리하고, 국가가 수익을 보장하는 노후대비 저축"으로 속여서 팔았다.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국민노후 안정대책이 아닌 자금 동원 수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다"고 말한 이유이다.


9. 과다한 기금은 경제를 망쳐 오히려 국민노후를 불안하게 한다
우리나라의 기금규모는 국내총생산(GDP)의 31.2%인 400조원으로 국민총생산대비로는 세계최고 수준이고, 30년 후 GDP의 52%인 2465조원까지 늘어난다. 강제저축으로 인한 과다한 기금은 민간소비를 감소시키고, 관치경제를 키우고 시장경제를 위축시켜 빈대(노후보장)잡으려다가 초가삼가(몸통인 경제) 태울 수 있다. 엄청난 기금을 쌓아 금융자산에 투자하다가 연금 줘야 할 시점에 그 엄청난 금융자산을 짧은 기간에 매도를 할 때 경제에 주는 충격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현재의 국민연금은 세계적으로 전대미문의 위험한 도박을 하고 있다.


10. 전세계 공적연금은 다 다르다. 기초연금은 두고 국민연금 폐지가 답이다.
세계 170여개국의 공적연금은 다 다르다. 기초연금만 할 수도 있고, 기초연금 위에 소득비례연금인 국민연금을 할 수 있다. 연금을 많이 주면 좋겠지만 인구고령화로 건강보험료, 세금부담도 계속 늘어나야 하는데 출산율저하?일자리감소?자영업자증가와 지하경제비중이 높아 연금 내야할 계층은 줄어들고 있다. 현재의 국민연금은 지속가능하지 않고, 후세대에게 빚을 물려주는 국민연금은 옳지 않다. 현재의 국민연금이 지속되면 높은 보험료로 미래세대는 이민가거나, 보험료납부거부 시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 현세대에 고통주고, 후세대에 빚을 물려주고 현 정치권력과 공단직원, 부자들만 덕 보는 국민연금은 폐지하고 기초연금만 남겨두는 것이 답이다.

매년 2월이 되면,

"연말정산으로 세금을 얼마나 돌려받을수 있을까?"

아니면

"더 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기대반 걱정반으로 월급날을 기다리게 된다.

 

세금...

사전적 의미로는 "국가나 지방 단체가 필요한 경비를 충당하기 이해서 국민으로부터 거두어들이는 돈" 이다.

 

그렇다. 국가가 존재하기 위해서, 국민으로부터 거두어 들이는 돈인것이다.

 

그렇다면, 연간 국내총생산과 국가소요예산을 비교해보자.

 

2012년 국내총생산은 1200조원규모라고한다.

그리고, 2012년 국가예산은 325조원이었다.

 

와~~~

국가예산이 연간 국내총생산의 27%이다.

 

대박이다. ㅋㅋ

 

국내에서 생산되는 총금액의 27%가 세금(국가예산 전부가 꼭 세금이지는 않지만)이라니...

여기에 의료보험예산과 국민연금까지 더한다면, 그 규모는 얼마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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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연금에 관하여 가장 자주 나오는 이야기가 국민연금기금의 고갈에 대한 이야기이다.

"2050년이면 고갈이다."

"2060년까지 갈수도 있다."

"연금 지급 시기를 늦추면 더 오래 기금 고갈을 막을수 있다."

"연금을 더 많이 거두어야 한다"

참 낳은 이야기들이 오고간다.

 

이러한 국민연금기금은 도대체 얼마나 되는 것일까?

 

국민연금공단에서 공시한 2012년 11월말 기준 적립금 규모는 387조원이다.

와~~~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ㅎㅎ

 

2011년 국내총생산액이 1200조원이라고 하니까...

우리나라 1년 총생산 규모의 30% 정도의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리고, 2012년도 우리나라 국가 예산이 325조원이라고 하니, 1년 국가 예산보다도 많은 금액이다.

 

국민연금공단 정말 돈 많다 ㅎㅎ

 

그 387조원 중 내돈도  몇천만원은 된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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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통령 선거 결과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그리고 2013년 초 지금, 박근혜 당선인의 공약중 하나였던 기초노령연금의 확대 지급이 하나의 화두가 되었다.

이랬던, 기초노령연금의 확대 지급안이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 사람들로부터 "국민연금 폐지 운동"까지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과연 국민 연금은 무엇일까?

 

나도 회사에 들어와서 지금까지 14년째 납부하고 있는 국민연금.

대한민국에서 월급을 받는 한국인이라면, 월급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는 국민연금.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임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특별히 고민해 보지 않는 "국민연금"

 

과연 국민 연금은 무엇일까??

 

백과 사전에 나온 뜻은

"[법률] 일반 근로자 가입자 나이 들어 퇴직하거나 질병 으로 인해 소득원 잃을 경우 일정한 소득으로 노후 보장하는 제도."

이렇다.

 

그렇다면, 국민연금공단에서는 어떻게 설명을 하고 있을까?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는 http://www.nps.or.kr 이다)

 

국민연금공단에서는 국민연금을

"국민연금은 국가가 보험의 원리를 도입하여 만든 사회보험의 일종으로 가입자, 사용자 및 국가로부터 일정액의 보험료를 받고 이를 재원으로 노령으로 인한 근로소득 상실을 보전하기 위한 노령연금, 주소득자의 사망에 따른 소득상싱을 보전하기 위한 유족연금, 질병 또는 사고로 인한 장기근로능력 상실에 따른 소득상싱을 보전하기위한 장애연금등을 지급함으로써 국민의 생활안정과 복지 증신을 도모하는 사회보장제도의 하나입니다."

와 같이 설명한다.

 

그리고, 국민연금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노인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 출산율이 급속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 부모를 모시는 가정이 줄고 있습니다.

- 스스로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적습니다.

- 증가하는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생계 대책이 필요합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민연금은 언제 생겨난 것일까?

그 변천사는 아래의 표와 같다.

 

시기 

 내용

1973년 12월 24일

 국민연금복지법 공포(석유파동으로 시행 연기)

1986년 12월 31일

 국민연금법 공포 (구법 폐지)

1987년 9월 18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설립

1988년 1월 1일

 국민연금제도 실시(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

1992년 1월 1일

 사업장 적용범위 확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1993년 1월 1일

 특례노령연금 지급 개시

1995년 7월 1일

 농어촌지역 연금 확대 적용

1999년 4월 1일

 도시지역 연금 확대 적용 (전국민 연금 실현)

2000년 7월 1일

 농여촌지역 특례노령연금 지급

2001년 11월 1일

 텔레서비스 시스템 전국 확대 운영

2003년 7월 1일

 사업장 적용범위 1단계 확대 (근로자 1인이상 법인 전문직종 사업장)

2006년 1월 1일

 사업장 적용범위 확대 완료 (근로자 1인이상 사업장 전체)

 

1973년(내가 태어나기도 전이다)에 도입을 계획하였으나, 무기한 연기가 이루어지다 1988년 1월부터 시행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2006년 드디어 모든 근로자와 사업장으로 확대가 되어 지금에 이르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국민연금은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 모든 국민이 가입대상으로 강제성이 있습니다.

  : 국민연금은 '나' 혼자서 대비하기 어려운 생활의 위험을 모든 국민이 연대하여 공동으로 대처하는 '우리'를 위한 제도로 모든 국민이 가입대상이다. 소득 활동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하도록 하는 것이다.

 

- 소득재분배로 사회동합에 기여합니다.

  : 국민연금은 동일한 세대의 고소득계층에서 저소득계층으로 소득이 재분배되는 "세대내 소득재분배"기능과 미래세대가 현재의 노인세대를 지원하는 "세대간 소득재분배"기능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 국가가 망하지 않는 한 연금은 받드시 받습니다.

  : 국민연금은 국가가 최종적으로 지급을 보장하기 때문에 국가가 존속하는 한 받드시 지급됩니다. 설령 적립된 기금이 모두 소진된다 하더라도 그 해 연금 지급에 필요한 재원을 그 해에 걷어 지급하는 이른바 부과 방식으로 전환해서라도 연금을 지급합니다. 우리보다 먼저 국민연금과 같은 공적연금제도를 시행한 선진복지국가들도 초기에는 기금을 적립하여 운영하다가 연금제도가 성숙되면서 부과방식으로 변경했습니다.

 

- 노령연금 이외에도 장애, 유족연금 등 다양한 해택이 있습니다.

 

- 물가가 오른만큼 받는 연금액도 많아집니다.

  : 국민연금은 물가가 오르더라도 실질가치가 항상 보장됩니다. 처음 연금을 지급할 때는 과거 보험료 납부 소득에 연도별 재평가율을 적용하여 현재가치로 재평가 하여 계산합니다.

 

이렇게 좋은 국민연금제도에 대하여 요즘 왜 그렇게 말이 많은 것일까??

 

좀더 자세히 국민연금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

 

To Be Continue~~

 

 

 

다른 나라에서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보면, 그 음식이 어떤 것인지 알수 없기에 재료 이름을 보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고기와 같은 경우에는 어떤 고기가 들어가는지 유심히 읽어본다.

 

아는 단어라고는 beef, pork, chicken, lamb, goat 정도 ㅎㅎ

그런데...

 

소는 cow인데 쇠고기는 beef 이다.

돼지는 pog인데 돼지고기는 pork이다.

양은 sheep인데 양고기는 lamb이다.

 

그냥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소가 cow이니까 쇠고기는 cow meat, meat of cow 정도면 쉬울텐데 ㅋㅋㅋ

 

역시 영어는 어렵다. ㅎㅎ

 

그래서 찾아봤더니...

 

소는 종류도 참 많다.

암소는 cow, 수소는 bull, 송아지는 calf, 게다가 거세한 수소는 ox ;;;

또 들소는 buffalo...

하지만 식당에서는 그냥 beef

 

돼지는 의외로 단순하다.

대부분 pig이고 큰 어미 돼지나 도축용 거세한 수퇘지를 hog라고 한다.

식당에서는 당연히 pork

 

우리나라에서는 잘 먹지 않지만, 양은 sheep이고, 암양과 수양으로 나누면

암양은 ewe, 수양은 ram, 새끼양은 lamb이다.

 

식당에서는 lamb, 어린양만 잡아서 먹은건가;;;

 

그리고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간식거리 닭은

암탉은 hen, 수탉은 cock, 병아리는 chicken이다.

그리고 식당에서는 당연히 chicken ㅋㅋ

 

우리가 먹는 치킨은 닭이 아니고 병아리 인가 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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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면을 읽다보면

"누가 비선라인을 통해서 무엇을 했다."

"누가 누구의 비선라인이다"

라는  기사를 쉽게 접할수 있다.

 

그럼 비선은 뭘까??

 

비선(秘線)

숨길 비(秘), 줄 선(線)

숨겨진 선이다.

 

국어 사전의 의미로는 "어떤 이물이나 단체와 몰래 관계를 맺고 있음, 또는 그러한 관계"라고 설명되어 있다.

 

음...

뭔가 구린 단어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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