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 식당에서 음식을 먹다보면, 그 음식이 어떤 것인지 알수 없기에 재료 이름을 보는 경우가 있다.

특히 고기와 같은 경우에는 어떤 고기가 들어가는지 유심히 읽어본다.

 

아는 단어라고는 beef, pork, chicken, lamb, goat 정도 ㅎㅎ

그런데...

 

소는 cow인데 쇠고기는 beef 이다.

돼지는 pog인데 돼지고기는 pork이다.

양은 sheep인데 양고기는 lamb이다.

 

그냥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소가 cow이니까 쇠고기는 cow meat, meat of cow 정도면 쉬울텐데 ㅋㅋㅋ

 

역시 영어는 어렵다. ㅎㅎ

 

그래서 찾아봤더니...

 

소는 종류도 참 많다.

암소는 cow, 수소는 bull, 송아지는 calf, 게다가 거세한 수소는 ox ;;;

또 들소는 buffalo...

하지만 식당에서는 그냥 beef

 

돼지는 의외로 단순하다.

대부분 pig이고 큰 어미 돼지나 도축용 거세한 수퇘지를 hog라고 한다.

식당에서는 당연히 pork

 

우리나라에서는 잘 먹지 않지만, 양은 sheep이고, 암양과 수양으로 나누면

암양은 ewe, 수양은 ram, 새끼양은 lamb이다.

 

식당에서는 lamb, 어린양만 잡아서 먹은건가;;;

 

그리고 오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간식거리 닭은

암탉은 hen, 수탉은 cock, 병아리는 chicken이다.

그리고 식당에서는 당연히 chicken ㅋㅋ

 

우리가 먹는 치킨은 닭이 아니고 병아리 인가 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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